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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영부 (큰 변화는 서툰 발차기부터)

우리는 수영부 (큰 변화는 서툰 발차기부터)
  • 저자 : 조니 크리스마스
  • 출판사 : 밝은미래
  • 청구기호 : 아동도서 843-593

우리는 열정이 넘치고 우정이 두근대는 수영부다! 두려움을 이기고 하나 되어 승리하는 우정! 인생은 예상대로 되지 않는다. 『우리는 수영부』의 주인공 브리의 인생도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전학을 온 브리는 수영반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브리는 수영을 할 줄 모를 뿐 아니라 두려워한다. 그래서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수영 수업을 계속 빠지다가 결국 아빠가 그 사실을 알게 된다. 수영을 배워 보려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다. 그런 브리 앞에 예전 수영 선수였던 에타 아주머니가 등장한다. 그리고 에타 아주머니한테서 수영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수영에 흥미를 느끼게 된 브리는 수영부에 가입하게 되고, 주 대회에 친구들과 함께 나가서 우승을 하게 된다. 수영을 두려워 하던 아이가 수영 대회에서 우승하는 이야기는 스포츠 영화 같은 곳에서 많이 본 것 같은 이야기 구조이다. 하지만 자신의 내면의 두려움을 마주하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을 작가는 아주 잘 그려냈을 뿐 아니라, 친구들과의 관계와 그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협동, 우정에 대한 이야기도 완벽하게 표현해 내어 감동을 자아낸다. 그래서 작가 조니 크리스마스의 데뷔작, 『우리는 수영부』는 이야기의 가치와 표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코레타 스콧 킹 일러스트레이터 아너상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하여 여러 기관에서 추천 및 후보가 되었다. 또한 『우리는 수영부』는 어린이 독자에게 내면의 두려움에 맞설 수 있는 용기와 함께 친구들과의 우정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오랫동안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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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줍다

소를 줍다
  • 저자 : 전성태
  • 출판사 : 길벗어린이
  • 청구기호 : 아동도서 813.8-2600

“요놈의 짐생이 정을 안 줄래도 정이 안 들 수가 없는 짐생이여." 소와 함께 자라는 마음, 생명을 존중하는 삶의 이야기 소를 통해 배우는 자연과 인간의 따뜻한 공존 물살이 거세게 불어난 강물 위로 온갖 물건이 떠내려 오던 어느 날, 동맹이와 친구들은 강둑에 나와 건져낼 것들을 살피다 커다란 소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집에 소가 없던 동맹이는 소를 발견한 기쁨에 들떠 즐거워하지만, 동맹이의 아버지는 소를 주인에게 돌려줄 생각부터 합니다. 아버지와의 작은 갈등 끝에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만 소를 키우자"는 약속이 이루어지고, 이내 동맹이뿐만 아니라 아버지 역시 소를 돌보며 깊은 애정을 쏟기 시작합니다. 소와 함께한 날들이 길어질수록 가족 모두의 마음은 소에게 더욱 깊이 묶이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주인이 나타나 소를 돌려주게 되는 날, 동맹이는 서럽게 울며 콧물을 삼키고, 아버지도 아들 앞에서 처음으로 꺽꺽 우는 모습을 보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맺어진 깊은 정은 헤어짐 앞에서 더 큰 울림을 남깁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서로에게 마음을 주고받으며 정을 쌓아가는 과정임을 일깨우는 이 이야기는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한병호 작가의 그림은 따뜻하고 정겨운 농촌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내고, 동맹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독자들에게 한층 더 깊은 감동을 전합니다. 《소를 줍다》를 읽으며 사람과 자연, 그리고 소소한 일상 속 관계가 만들어내는 감정들을 마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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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서커스 (내 그림자와 마주하는 곳)

감정 서커스 (내 그림자와 마주하는 곳)
  • 저자 : 리디아 브란코비치
  • 출판사 : 책읽는곰
  • 청구기호 : 유아도서 843-731

《감정 호텔》에 이은 또 하나의 걸작! 우리 내면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 감정 서커스로 초대합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비밀에 꽁꽁 싸인 아주 특별한 공간이 하나 있어요. 그곳엔 그림자가 살고 있지요. 그림자의 모습은 하루하루 달라요. 길 때도, 짧을 때도, 점잖게 굴 때도, 제멋대로 굴 때도 있지요. 내 안의 그림자와 즐겁게 춤출 준비가 됐나요? 지금 바로 감정 서커스 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우리 마음속에는 비밀에 꽁꽁 싸인 특별한 공간이 하나 있다. 너무나 꼭꼭 숨겨진 탓에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은 공간이 말이다. 그곳엔 우리 내면의 그림자가 산다. 그림자는 하루하루 다른 모습을 띤다. 길거나 짧을 때도 있고, 점잖게 굴거나 제멋대로 굴 때도 있다. 리카는 제 그림자를 외면해 보려 애써보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그림자의 장난은 점점 더 짓궂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림자는 겁먹은 리카를 무시무시한 감정 서커스로 데려간다. 그곳에서 리카는 그토록 피하고 싶던 부정적인 감정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리카는 그림자들로 가득한 서커스 천막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24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그림책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감정 호텔: 내 마음이 머무는 곳》 리디아 브란코비치 작가의 새로운 걸작이 출간됐다. 피하고 싶은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들과 마주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 주는 이야기. 이 특별한 감정 서커스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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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의 모든 것 (백수린 소설집)

봄밤의 모든 것 (백수린 소설집)
  • 저자 : 백수린
  •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 청구기호 : 813.7-1890

이번 소설집 역시 작가 특유의 빛을 가득 품고 있지만, 작품마다 조금은 다른 색채를 펼쳐나간다. 한때 가장 가까운 사이였지만 영영 떠나보낸 사람과의 시간, 그리하여 새로움에 대한 기대가 없는 나날 속에 놓인 화자들에게 한 줌의 빛이 닿는 순간을 포착한 일곱 편의 이야기는 “우리의 삶이, 이 세계가, 겨울의 한복판이라도 우리는 봄을 기다리기로 선택할 수 있다”(p. 266)는 ‘작가의 말’처럼 상실과 죽음 앞에서 꽁꽁 얼어붙어 부서질 듯한 마음들에게 온기가 깃든 “봄밤의 모든 것”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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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 저자 : 김종원
  • 출판사 : 퍼스트펭귄
  • 청구기호 : 199.1-341

120만 독자의 ‘인문학 멘토’이자 16년간 탐구한 ‘괴테 사색가’의 인생 역작 20여 년간 100권을 훌쩍 뛰어넘는 책을 집필, 120만 독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종원 작가는 청년 시절부터 독일의 대문호 괴테를 애정하고 존경해왔고 무려 16년 동안 괴테의 책을 수백, 수천 번 탐독하며 성장해온 인문학 전문가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는 그런 그가, ‘더 잘 살고 싶다’는 조바심과 불안으로 힘겨운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전해주는 뭉클한 괴테의 조언이자 응원가와도 같은 책이다. 저자는 괴테가 남긴 방대한 시들 가운데서 옥석을 가려내듯 가장 아름답고 마음을 울리는 작품들을 다정한 시선과 섬세한 통찰로 문장을 고르고 엮고 또 보태어 그 어떤 위로보다 찬란한 공감과 울림의 순간들을 페이지 곳곳에 담아냈다. 태도, 관계, 지성, 기품, 사색을 주제로 엄선한 괴테의 시 77편과 함께 곱씹을수록 진한 울림을 주는 김종원 작가의 글, 그리고 깊은 여운을 주는 감성 일러스트까지 더해져 차분히 책장을 넘기다 보면 지금껏 헤매왔던 힘들었던 순간들을 훌훌 털어낼 희망이 차오를 것이다. 멈춰 서 있던 나를 다시 뚜벅뚜벅 나아가게 만드는 용기와 지혜를 선물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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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 (제1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 (제1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 저자 : 이로아
  • 출판사 : 문학동네
  • 청구기호 : 813.708-1-75

“그 생생함은, 그 슬픔은, 그 구체성은 나를 뒤흔들었다.” 왝왝이는 누구인가? 그곳은 어디인가? 독자들의 마음에 강렬한 인상을 새겨 넣을 제1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독고솜에게 반하면』 『훌훌』 『고요한 우연』 『네임 스티커』에 이어 독자들의 마음에 강렬한 인상을 새겨 넣을 제1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이 출간되었다. “사회적 참사의 희생자와 생존자들의 아픔을 통해 기억의 의미와 진정한 애도란 무엇인가를 절절히 그려 낸” 이 작품은 “슬퍼할 자격과 피해자다움”에 대해 성찰하며, “인물의 마음을 단순하게 정의하지 않고” “누군가는 반드시 다루어야 할 주제를 정면돌파”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를 사로잡아” “용감하게 할 말들을 배치했다.” 우리는 이 작품을 심사하지 않았다. 다만 이 작품이 지금 이 시기에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지,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각자 어떤 장면에서 울컥했는지 감상을 나누었을 뿐이다._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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