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핑계만 대고 제때 해 본 적 없는 주인공이 최고의 핑계를 대는 사람을 뽑는 ‘핑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를 통해 도전의 가치를 전하고 성실하게 노력하여 얻어 내는 결과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강해라 씨와 안대용 씨의 아들 안해용 군은 입만 열면 핑계를 쏟아 낸다. 뭐라도 단번에 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 해용이의 핑계가 늘어갈수록 엄마의 한숨 쉬는 소리도 커졌다. 엄마는 해용이의 핑계 레퍼토리를 라디오에 사연으로 써 보냈다. 답답한 마음을 어디에라도 터놓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뜻밖의 사람이 그 사연을 듣고 연락해 왔다. 바로 핑계 멘토 ‘팽 선생’이었다.. 팽 선생은 해용이가 자신이 찾던 핑계 영재라며, 핑계 선수권 대회에 나가자고 했다. 과연 핑계 선수권 대회는 무엇일까? 해용이는 팽 선생의 말대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당신에게는 지금 당장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오늘이 있다!” 입소문만으로 전세계 베스트셀러! 아마존 리뷰 9천 개 이상, 평점 4.7을 기록한 화제작! 100만 독자가 열광한 나의 오늘을 뜨겁게 사랑하는 77가지 방법! “브리애나 위스트의 글은 마치 인생의 알약 같다!” 전세계 SNS에서 생생한 리뷰와 입소문만으로 강력 추천작으로 소개되고 수십 개국에서 출간해 수많은 독자 사이에 화제가 된 책이 있다. 2021, 2022년 연속 아마존 종합 100위 베스트셀러에 오랫동안 자리매김하고, 독일 슈피겔에서 7주 넘게 종합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사람들의 뜨거운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책, 바로 《내 최고의 하루는 오늘부터 시작된다》다. 인생과 일의 성장과 성공에 대한 글을 오랫동안 써온 시인이자 전세계 30개국에 책을 출간한 밀리언셀러 작가 ‘브리애나 위스트’. 그는 인생의 변화를 이끄는 힘과 깊은 위로가 되는 글로 100만 독자에게 ‘치유의 마법사’로 불린다. 저자는 한때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감 상실로 정서 불안과 강박 증세에 시달리며 어떻게 살아야 앞으로의 삶을 잘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스스로 묻고 또 물었다. 그 답을 찾기 위해 자기계발, 철학, 심리, 과학,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책을 독파했고 이를 통해 얻은 지식과 지혜를 글로 쓰고 직접 실천하는 등 삶의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이 달라지는 순간 인생은 더 이상 어제와 같지 않다’라는 말처럼 세상의 모든 성공한 사람은 생각(관점)을 바꾸고 자신의 인생을 긍정하며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180도 바꾸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러한 자신의 깨달음과 삶의 조언을 담아 저자는 저명 매체와 SNS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의 글은 사람들의 높은 공감을 얻어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번져나갔다. 이 책에는 ‘길을 잃었을 때 다시 삶의 목표를 찾는 법’, ‘생각보다 잘 살고 있다고 말해주는 17가지 신호’,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6가지 방법’ 등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변화를 통해 얻은 구체적인 삶의 조언과 지혜들로 가득하다. 잠들기 전 혹은 아침에 일어나서 한 꼭지씩 오늘 내게 필요한 지혜를 찾아 읽어보자. “이 책을 펼치면 내 삶을 진단받고 치유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라는 독자의 말처럼 이전의 막막하고 정체된 삶에서 깨어 나와 원하던 삶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부와 가난은 모두 생각에서 나온다. 당신의 문제는 돈이 아니라 생각이다!” 베스트셀러 『시크릿』 의 실제 주인공 밥 프록터, 상위 1%만 아는 생각의 비밀을 밝히다! ‘부자가 되고 싶다’, ‘멋진 몸을 만들고 싶다’,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싶다’… 많은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한다. 생각만 하는 것은 아니다. 노력도 한다. 부자가 되고 싶어서 커피값을 아끼며 가계부를 적고, 투자서를 읽는다. 멋진 몸을 만들고 싶어서 침대에 늘어지고 싶은 마음을 다잡으며 운동화 끈을 매고 밖으로 나간다. 그렇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바뀌는 것은 없다. 실패의 원인을 알 수 없으니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는다. “내가 돈이 없어서…”, “먹고살려고 회사 다니느라 시간이 없어서…” 하지만 당신의 문제는 돈이 아니라 ‘생각’이다! 삶을 변화시키는 힘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다. 다만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처럼, 좋은 생각을 심은 곳에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그러니 우리가 바꿔야 할 것은 지금 눈에 보이는 결과가 아니라, 마음속 밭에 심을 생각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수많은 학자들과 사상가들이 입을 모아 해온 말이 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이 말을 자신의 삶으로 증명한 사람, 그것이 밥 프록터다. 그가 자신이 얻은 놀라운 깨달음을 『밥 프록터 생각의 시크릿』에 담았다. 이 책이 당신의 생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결국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인도할 것이다.
“평범한 삶에 깃든 비범함을 발견하십시오!” - 박영선, 김기석, 김영봉 목사 추천 - 목회서신 및 설교, 목회 현장에서 썼던 유진 피터슨 미출간 원고 “이 책에 나오는 간결하고 힘 있는 언어는 참으로 보기 드문 귀한 문장들이다. 이 글들은 순수한 예배의 마중물로서, 모든 아름다움의 근원이신 분께 예배하는 자리로 독자를 이끌 것이다.” 우리 시대 대표적인 신학자이자 작가이며 목회자인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를 수백만 명이 읽었지만, 그가 말하는 잘 사는 법에 대한 실천적 통찰과 지혜를 직접 들은 사람은 그보다 훨씬 적다. 유진 피터슨이 교우들에게 20년 넘게 매주 전한 목회서신 및 설교와, 목회 현장에서 썼던 미출간 원고를 모아 엮은 이 책 『잘 산다는 것』은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 대한 피터슨의 평생의 지혜가 담긴 보물이다. 돈, 시간, 노동, 믿음, 관계, 공동체, 기도, 단순함, 예배, 안식 등 우리 일상에서 겪게 되는 사안들을 아름답고 세밀한 언어로 풀어낸다. 유진 피터슨은 평범한 삶의 비범한 영성을 알았고, 예수님처럼 살수록 실제로 더 인간다워진다는 사실도 이해했다.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 바로 잘 사는 삶이다. 잘 산다는 것은 성취나 소유, 안락함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앞길에 펼쳐진 복잡한 문제를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데 있다. 이 책에 수록된 133편의 짧은 묵상은 세상 가운데 흔들리며 사는 인생들이 소망을 품고 용기 있고 열정적으로 예수님의 길, 잘 사는 길을 걷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영혼을 위한 풍성한 잔칫상이다. 매일 일상에서 길어 올린 영적 통찰을 접할 자료로서도, 목회적 지혜가 아쉬운 심령에 양분을 제공할 자료로서도 이상적이다. 이 책은 엄청난 아름다움, 실제적 어려움, 끝없는 경이가 가득한 세상에서 예수님과 함께하는 단순하고 의미 있는 삶으로 들어오라는 초청이다. 개인이 소장하고 매일 읽어 나가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든, 읽고 또 읽으며 묵상하고 귀하게 간직할 만한 책이다. 특징 - 유진 피터슨이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전한 목회서신 및 설교, 목회 현장에서 썼던 미출간 원고 - 탄생에서 영원까지, 일상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실천적으로 제안한다. - 포스트코로나 시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깊은 통찰을 주는 짧은 묵상 독자 대상 - 유진 피터슨의 미출간 원고를 기다리는 독자들 - 일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고 싶은 이들 - 팬데믹 시대에 말씀과 삶, 삶과 믿음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
카네기 전설의 시작이자 정수(精髓)를 담은 불후의 명작 워런 버핏을 말하기의 두려움에서 구해준 대화의 기술! 모든 성공은 ‘어떻게’ 말하느냐에 달려 있다 평생 자산이 될 절대불변 커뮤니케이션 바이블 현대지성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에 이어 오바마가 극찬하고 삶에 적용한 카네기 불후의 명작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을 펴낸다. 이 책은 1937년 초판에 있던 ‘목소리 훈련’을 국내 독자에게 맞게 엄선해 실은 국내 최초 완역본이며, 카네기 연구소의 출발점이 된 책이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은 카네기에게 직접 수강한 말하기 수업이 자기 삶을 통째로 바꾸었다고 말한다. 한때 청중 앞에서 이야기하는 게 너무 두려워 긴장감에 구토까지 할 정도였던 그는 자신의 경영학 학위보다 1952년 데일 카네기에게서 받은 ‘커뮤니케이션 수업 졸업장’을 훨씬 자랑스럽게 여겼다. “카네기가 가르친 대화의 기술을 배운다면 당신의 인생 소득에서 50퍼센트를 더 늘릴 수 있을 것이다.” 워런 버핏의 말이다. 카네기는 대중연설, 판매기술, 인간관계, 응용심리학을 폭넓게 조합해, 평범한 직장인들이 다음 날 사업상 인터뷰나 회의 석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대화의 기술을 가르쳤다. 또한 동서고금의 위대한 연설가에서 출발해, 현장에서 그의 강의를 듣고 말하기 역량이 놀랍도록 성장한 지극히 평범한 이들에까지, 수많은 사례를 통해 성공하는 말하기의 비결을 속속들이 실증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의사소통 기술은 성공에 중요한 요소다. 한 세기가 지나도 절대 변하지 않는 대화의 기술을 제시하는 이 책을 통해 품격 있는 말하기의 구체적인 공식을 배워보자. 자신감과 자기 긍정, 논리력과 설득력 등 당신의 내적 가치를 높여줌으로써 평생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다.
돈의 흐름을 잘 타고 가야 부자의 길에 올라탄다! 세계경제 및 자산시장의 미래에 대한 최고의 인사이트! 세계경제에 대해 엄청난 분석력과 해박함, 통찰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너무나 잘 풀어 전달해주는 ‘사이다 경제학자’로 익히 유명한 곽수종 박사의 신작이다. 아는 만큼 현재의 힘든 상황이 쑥쑥 이해가 되고, 그런 이해가 전제될 때 개인이 나름의 ‘계획’을 수립해 준엄한 시절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다. 경제기사가 홍수처럼 넘쳐나는 시절이지만 여전히 경제가 어렵고 세계경제의 큰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경알못인 일반인들도 미 연준의 금리인상 기사에는 촉각을 곤두세우는 등 경제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지만 경제는 여전히 어렵고 난해하다. 소중한 내 돈이 걸려 있기에 경제 유튜브를 부지런히 시청하고 경제기사를 매일 읽어도 무엇이 ‘핵심’인지 모르면, 그래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없다면, 그저 죽어 있는 정보가 되어 흩어질 뿐이다. 이 책의 최고 장점은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현재의 상황과 다가올 미래에 대해 이해하며 술술 읽어 나갈 수 있고, 나아가 세계경제의 큰 그림과 투자의 방향성까지도 그릴 수 있게 해준다는 데 있다. 경제의 순환과정과 이에 따른 ‘돈의 흐름’을 모르고서는 그 어떤 투자에서도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경기 사이클에 따라 시중에 돈이 어떻게 풀리고 다시 모이는지 이 책을 통해 비로소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주식에 투자하든, 부동산이나 가상화폐에 투자하든 거시적인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면 본질이 아닌 겉의 현상에 속아 표류하게 된다”고 강조하며, 일반인들에게 ‘경제의 흐름’과 ‘돈의 흐름’에 대해 거시적 안목을 들려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했다. 특히 금리인상기와 인플레이션 시대가 거칠고 빠르게 전개되면서 2023년 이후 세계경제의 미래 시나리오를 놓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이 책은 현실적으로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책에는 현재 세계경제의 속살을 제대로 이해하고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내용이 가득해 연신 저자의 혜안에 감탄하며 일독할 수 있을 것이다.